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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 박물관1,2, 오르한 파묵, 이난아 역, 민음사

순수 박물관. 1저자오르한 파묵 지음출판사민음사 | 2010-05-31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이 들려주는 처절한 사랑 이야기!... 순수 박물관. 2저자오르한 파묵 지음출판사민음사 | 2010-05-31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이 들려주는 처절한 사랑 이야기!... 와이로써 나는 파묵의 모든 소설을 다 읽었다!!!!! 파묵은 소설에서 지은 박물관을 실제로 이스탄불에 지었다당신이란 남자 엄청난 남자...책 안에 입장권도 있으니까 제가 보러가겠습니다 냉큼 보러가겠습니다!!! 파묵이랑 조이스를 좋아하는데, 누가 너는 왜 파묵과 조이스를 좋아하냐고 묻길래 그때는 대답을 잘 못했다가 그 뒤로 틈틈이 생각해보니, 파묵에겐 '이스탄불'이, 조이스에겐 '더블린'이..

2013.04.20

우리 반 일용이,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

우리 반 일용이저자김숙미 지음출판사양철북 | 2013-01-17 출간카테고리시/에세이책소개교사와 아이가 만나 관계를 맺는 교실, 그 안에서 들려주는 감동... 어릴 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낸 책들을 몇 권 읽고 자랐다. 초등학교 저학년땐 그룹으로 선생님 집에 가서 글짓는 학원?도 다니고 고학년땐 선생님이 집에 와서 글쓰기 공부하고 그랬는데 중학교때 논술은 딱 한 달 다니고 그 뒤로 다니질 못했고 (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게 중학교 삼학년한테 박노자 책을 일주일만에 읽어오라고 하는게 ...;; 커리큘럼이 뭐 선생님들이 그럴 테니까 그렇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참?). 이런걸 까마득히 잊고 살았다가 나중에서야 그게 내가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게 만든 원동력이라는 것을 깨달았..

2013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