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. 밑에서도 계속 나오는데 짙은 분홍빛 꽃잎이 뭉쳐있는게 예쁘다.
숙소 앞. 굴뚝이 여러개 있는게 재밌어서. 근데 왜곡이 좀 있넹
배롱나무 :) 더운지방에서 잘 지내는 나무라고.
근처 차밭. 차밭을 올라가는건 힘듬
무위사 극락보전. 극락보전에는 서방정토의 주인인 아미타불이 있다고 한. 뒷면에 백의관음도 보고 놀람.
절 앞.
절 근처의 배롱나무.
멀리 보이는건 일주문.
"말 안듣는 사람은 사천왕이 잡고 놓아주지 않아"
역시 무위사 앞
강진 시내 적산가옥.
이 때 인물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드는 사진.
바디는 니콘 F801S, 렌즈는 17-55 번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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