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라딘에서 받은 텀블러. 매우 잘 쓰고 있다
이것은 과연 어디인가..??
연남동 근처에 벽에 구멍이 뚫려서, 이렇게나 많이 자란 풀이..
보기만 해도 덥다
기말고사 조교하는 날, 도넛 사러 나가면서 본 하늘. 이날 도넛 60개가 무겁다는걸 깨달았다.
폭죽 터지듯 구름이 피어난 중도 앞
중도앞 하늘
어느날의 하늘. 신촌을 바라보는 방향.
이것 또한..
엔도 슈사쿠, 깊은 강 역자 해설.
7월, 부천.
7월, 속초.
조지프 캠벨 - 신화와 인생. 알쏭달쏭 하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.
8월의 하늘..
8월, 강진. 색의 3원색을 다 쓴 간판을 나는 간지가 난다고 했는데 가구회사 다니는 친구가 촌스럽다고 함
필터카메라는 클릭 한방에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는게 재밌지. 강진의 도로 한복판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박모씨.
8월. 강서생태공원.
알퐁스 무하전에 다녀옴. 이 앞에서 왜 사람이 사진을 찍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. 숙제용 인증샷 아니면..아름다움을 망치는 행위임
공학원 앞 나무는 예쁘죠~~
이 역시 어느날의 하늘. 정말 그림같이 사진이 찍혔군..
동~네
ㅇㅕ름의 장점은 구름이 다채롭고 화려하다는 것
기찻길 부근.
기찻길 부근. 여기다가 숲을 조성한다는 말이 있던데..
능소화.
친구네 집 배밭을 다녀왔다. 봄에 비해서 볕이 따가웠다. 배나무는 훌쩍 자라 있었다.
해가 안뜨고 비만 오던 날
중도 앞 나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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