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소리가 끔찍하다 정신이 산만해 아무소리도 나지않는곳으로 가고싶어
하지만 그런곳은 없겠지?
무언가 진척되는 일은 없고
내가 있는 곳은 지뢰밭만 같아서 어딘가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는것만 같아
불안을 잠재워야하는데
'-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2012 (0) | 2012.09.03 |
---|---|
Felix Gonzalez-Torres(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)展, 삼성미술관 플라토 (0) | 2012.08.21 |
20110824 (0) | 2011.08.24 |
20110814-15 단양 (0) | 2011.08.16 |
크헝ㅋ 한옥마을? (0) | 2010.06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