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태백산에는 눈이 41cm가 왔다고 그랬다
눈에 홀리고 홀려서 올라갔지 싶다 설산을 올라본건 처음이었는데
아이젠과 스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
눈꽃축제는 25일부터라고 했던듯. 나는 17일에 다녀왔다. 입구에 있는 휴게소? 그 건물에 딸린 카페의 코코아가 매우 맛있다고 한다. 망경사 있는쪽에서는 라면과 술과 그런것들을 판다...산에서 술 파는게 쇼크였다 난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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