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간사행성 천보경 전시
해남에서 강진 들어갈 때 본 불
고산 윤선도 유적지..부유했던 정원덕후 윤선도는 자신만의 낙원에서 살게 되는데..이꼴저꼴 보기싫으면 이런데서 살아도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걷다걷다 뒤를 돌아보면 첩첩산중 이런데는 간만이었다. 여긴 윤선도 묘가 있는 꼭대기에서 본 풍경. 건너편에 마을이 있다는듯..
송전탑 찍는데 친구가 풀을 흔들어서..
고정희 생가의 동백꽃. 전등사 이후로 뒷마당 있는 집을 두 번째로 들렀다 뒷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싶단 생각
친구네 집 외출냥이가 아무도 없는틈을 타 밥을 먹는 광경을 찍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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