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비치는 뉴질랜드 양조장이라고 한다
나는 분명 단독으로 마실 적당한 단맛이 있는 화이트와인을 추천해달라했고 칠링해서 마시라 했는디 칠링해서 마셔도 단맛은 별로 없으며 파인애플?같은 신 과일 향이 훅 끼치는 와인이었음
엄마가 탐내서 엄마 줌
현대백화점에서 2만원에 구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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