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천, 구좌. 이번엔 제주도를 쭉 한바퀴 돌았는데 다음에는 뚜벅이로 다니면서 바다 바라보며 멍때리기 할련다. 비가 많이 와서 바다를 맘껏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. 마지막은 요요무문의 고양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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