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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는 더웠고
배진교 위원장님은 엄청 고무되신 것 같았고
놀러간 나도 신났고 다 좋았다
그래도 여전히 대치를 해야 하니 긴장될수밖에 음슴
무슨 카페에 들어가서..자몽자몽한 시간을 가졌다
식사는 미즈컨테이너 맞은편의 비슷한 가게에 가서 함
막창을..못먹었네...눈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