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내가 감정에 민감한 사람이구 그걸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. 인지행동치료를 받아봤던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그때 치료 받았던게 생각 날 듯. 나는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기억을 다시 살려보고싶어서 읽은 것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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