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퀴어문화축제 대구는 더웠고배진교 위원장님은 엄청 고무되신 것 같았고놀러간 나도 신났고 다 좋았다 그래도 여전히 대치를 해야 하니 긴장될수밖에 음슴 무슨 카페에 들어가서..자몽자몽한 시간을 가졌다식사는 미즈컨테이너 맞은편의 비슷한 가게에 가서 함막창을..못먹었네...눈물.. - 2014.07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