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씩 예견된 불행이 너무 빤히 보이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머 나도 결말이 안좋을 줄 알고도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 그런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러려니 한다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친구들이랑 어렵게 입을 떼어 이야기를 하지만 여전히 무언가 해소되지 않은 기분
'---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0118 아이구 (0) | 2022.01.19 |
---|---|
2112삼척 (0) | 2022.01.12 |
210806 비연애가 대세가 될 것이다 (0) | 2021.08.09 |
210802 별 일은 아니고 (0) | 2021.08.02 |
210730 금오프는 못참지 (0) | 2021.07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