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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퀴어문화축제

stri.destride 2014. 7. 7. 21:26

대구는 더웠고

배진교 위원장님은 엄청 고무되신 것 같았고

놀러간 나도 신났고 다 좋았다 

그래도 여전히 대치를 해야 하니 긴장될수밖에 음슴










무슨 카페에 들어가서..자몽자몽한 시간을 가졌다

식사는 미즈컨테이너 맞은편의 비슷한 가게에 가서 함

막창을..못먹었네...눈물..